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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론vs 500표 싸움`…`우·박 남매` ARS투표 시작

3월1일까지 일반 시민도 전화투표 참여
박영선, `서울을 걷다` 경의선 숲길 방문
우상호, 곽상언 변호사와 유튜브 방송 출연
  • 등록 2021-02-28 오전 8:46:57

    수정 2021-02-28 오전 8:46:57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28일부터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가 시작된다. 3월 1일까지 이틀 간 치러지는 ARS 투표에는 일반 유권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5일 밤 여의도 KBS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토론회 전 박영선 후보와 우상호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번 경선은 민주당 권리당원 약 18만명과 서울시민 선거인단 6만명을 선정해 가중치 없이 표수로 계산한다. 당원 득표율과 일반 유권자 득표율을 각각 50% 비율로 합산하는 방식이다.

여론조사에서 줄곧 앞섰던 박영선 후보 측은 서울의 권리당원이 18만명 이상이 되는 만큼 민심과 당심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맞서는 우상호 후보 측은 전체 득표율의 50% 비중을 차지하는 권리당원 투표에선 열성 지지층이 주로 투표한 만큼, 자신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현장 일정으로 `Again 서울을 걷다` 마포편을 마련, 경의선 숲길을 찾는다. 우상호 후보는 유튜브 새날 라이브 방송에 출연, 막판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 동반 출연한다.

한편 민주당은 1일 오후 최종 후보가 선출되면 공직자 선거 출마 사퇴시한인 다음달 8일 전까지 열린민주당과 시대전환 예비후보와의 범 여권 단일화를 위한 협상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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