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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신간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초판 인세 전액 기부

  • 등록 2021-05-05 오후 2:26:01

    수정 2021-05-05 오후 2:26:01

김제동(사진=두손모음)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코로나19 학습 사각시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소속사 두손모음과 출판사 나무의마음은 5일 “김제동이 신간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의 초판 인세 전액을 코로나19로 학습 격차가 커진 사각지대 청소년들을 위한 ‘온기(온라인기기)나눔프로젝트’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제동과 (사)김제동과어깨동무는 ‘온기나눔프로젝트’를 통해 108개교 125명의 학생 가정에 노트북 114대, 패드 25대를 구입 후 전달했다. 컴퓨터기기 구입 비용은 (사)김제동과어깨동무 회원들의 후원금과 김제동의 초판 인세 기부로 이뤄졌다. 대도시와 수도권은 택배로 컴퓨터 기기를 보내고,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학교에는 3개의 루트를 정해 지난 3월 25일 직접 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제동은 안성, 음성, 괴산, 영천, 대구, 청주를 들러서 선생님들에게 컴퓨터 기기를 직접 전달했다.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은 평범한 일상을 휩쓸어버린 위기 앞에서 여전히 길을 몰라 답답하고 불안한 수많은 이들을 대신해 김제동이 이 시대 가장 주목 받는 전문가 7인을 만나서 얻은 답변을 소개한 인터뷰집이다.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건축가 유현준 교수,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 경제전문가 이원재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대중문화평론가 김창남 교수까지 7인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이후 달라질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 3월 25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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