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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쪼꼬미, '슈퍼 그럼요' MV 비하인드…"실험적 컨셉트"

  • 등록 2022-01-22 오후 3:11:19

    수정 2022-01-22 오후 3:11:19

(사진=스타쉽)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쪼꼬미(Chocome)가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우주소녀 쪼꼬미(수빈, 루다, 여름, 다영)는 지난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슈퍼 그럼요(Super Yuppers!)’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틀에 걸쳐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 쪼꼬미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세트장과 야외 촬영을 오가며 유니크한 B급 감성은 물론, 이들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먼저 뉴스룸을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간 루다는 “감독님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뮤직비디오를 찍고 싶다고 하셨다”며 “우리도 너무 마음에 든다. 이거다 싶었다”고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동안 쪼꼬미에겐 멤버별 미션도 주어졌다. 여름에게 “키 크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다영은 “나 오늘 깔창 꼈다”, “윗 공기가 맑다” 등의 힌트를 줬고, 이를 눈치챈 여름은 “평소랑 똑같다”, “오늘따라 작다”고 대답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루다에게 손 마사지를 해주고 시원하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여름은 바로 미션에 성공하며 1등을 차지했다.

장소를 옮긴 야외 놀이동산에서도 쪼꼬미의 미션 삼매경은 계속됐다. 다영과 수빈은 잇달아 미션에 성공, 꼴찌가 된 루다는 뿅망치 벌칙을 받기도 했다. 쪼꼬미는 이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나갔다.

둘째 날까지 즐거움 가득했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쪼꼬미는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한 것 같다. 실험적인 뮤직비디오가 아닐까 생각된다”며 소감을 전달, 팬들의 궁금증을 타파하는 비하인드로 에너지를 안겼다.

‘슈퍼 그럼요’는 우주소녀 쪼꼬미의 상큼한 보컬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샤우팅이 인상적인 디스코 기반의 댄스곡이다. 특히 음악만큼이나 독특하고 신선한 뮤직비디오가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주소녀 쪼꼬미는 앞으로도 각종 음악방송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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