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손담비, 스포츠화보로 건강미+섹시미 과시

  • 등록 2010-08-25 오전 11:05:45

    수정 2010-08-25 오전 11:06:55

▲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손담비 화보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퀸` 손담비가 남성 패션지 스포츠화보를 통해 건강미를 뽐냈다.

손담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특유의 섹시함에 건강미까지 가미된 당당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치명적인 유혹을 상징하는 뱀의 의미를 지닌 밧줄을 테마로 진행됐다. 손담비는 과감한 포즈와 노출로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 관계자는 “손담비가 거친 밧줄 때문에 피우에 상처를 입으면서도 열정적으로 촬영을 해 담당 매니저와 스태프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포토]손담비, 치명적 유혹
☞손담비, `퀸` 무대의상 컬렉션 화제
☞`야구하는` 손담비? 스포츠브랜드 모델 발탁
☞손담비 "이재훈이 번호 물어와 가짜 번호 알려줘"
☞[포토]손담비 `여왕의 바디라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채연 '금빛 연기'
  • 최진실 딸 변신
  • 딱 걸렸어
  • 한파에도 깜찍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