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1차지명 조윤준과 총액 2억2천4백만원 계약

  • 등록 2011-09-21 오전 9:44:14

    수정 2011-09-21 오전 10:06:24

▲ 조윤준. 사진=LG 트윈스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 LG트윈스가 21일 2012시즌 드래프트 1차 지명인 조윤준 등 신인 8명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포수 조윤준(22, 중앙대)은 계약금 2억원, 연봉 2400만원에 계약했다.    조윤준은 체격 조건이 우수하고 파워를 갖춰 공격형 대형 포수로 성장할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LG는 경희대 투수 최성훈, 야탑고 투수 김웅, 대구고 내야수 전호영 등 8명과도 계약을 마쳤다.

▶ 관련기사 ◀ ☞조동화 부상이 SK 야구에 치명적인 이유 ☞롯데, 이대호의 부족한 2%를 채워라 ☞'복귀' 김광현, 1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 ☞'박종윤 결승타' 롯데, SK 2위 비켜! ☞롯데 고원준, 5⅔이닝 3실점 '제몫'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것이 황금 송어…'월척'
  • 손녀 배달가요~
  • 尹, 깊은 한숨
  • 尹대통령 체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