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핑크 튜브톱으로 섹시한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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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와 커플 인증샷
  • 등록 2015-07-12 오전 8:32:36

    수정 2015-07-12 오후 6:22:18

가수 구하라가 분홍색 튜브톱 원피스로 몸매를 자랑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구하라가 기리보이와 함께한 사진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구하라는 데뷔 8년 만에 솔로 데뷔를 앞두고 기리보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속사를 통해 12일 공개했다. 기리보이는 구하라의 신곡 ‘초코칩쿠키’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구하라는 사진에서 기리보이와 함께 섰다. 빨간 모자와 분홍색 튜브 톱 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를 보냈다. 기리보이 역시 주홍색 선글라스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구하라의 솔로 데뷔곡 ‘초코칩쿠키’는 빈티지한 악기에 트렌디한 비트가 어우러진 R&B 트랙이다. 14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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