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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수)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7회에서 중국 4대 요리 중 하나인 사천요리의 성지, 청두를 찾은 이연복 최현석 오세득 최형진셰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들의 첫 번째 격전지는 전통 사천요리를 고수하는 레스토랑으로, 강렬하고 얼얼한 사천의 매운 맛이 전 출연진의 입맛에 불을 질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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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입이 마비될 만큼 강력한 매운 맛을 자랑하는 향신료로, 이를 맛본 강호동은 안정환의 멱살잡이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중국 본토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셰프와 중국 셰프간의 자존심을 건 첫 번째 대결은 3월 30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쿡가대표’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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