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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투어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상금 상위 10명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서 케르버는 올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우승을 앞세워 1013만6615 달러(약 120억원)를 모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최종전을 남겨둔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선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136만9464달러(약 133억원), 앤디 머리(영국)가 1093만6821 달러(약 128억원)를 모아 상금 1000만 달러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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