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브스 등 외신 '킹덤2' 극찬 "'워킹데드' 뛰어넘어, 좀비물 중 최고"

  • 등록 2020-03-27 오전 9:28:35

    수정 2020-03-27 오전 9:28:35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13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후 역대급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킹덤2’ 포스터)
해외 언론과 시청자들이 ‘킹덤’ 시즌2를 ‘왕좌의 게임’, ‘워킹 데드’ 등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레전드 시리즈에 견주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 ‘킹덤’ 시즌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지금까지의 좀비물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킹덤’ 시즌2의 좀비들은 AMC 좀비 드라마 속 좀비처럼 꾸물거리지 않고 훨씬 빠르다. 다시 한번 ‘워킹 데드’를 뛰어넘다”고 극찬했다.

이외에도 “‘왕좌의 게임’이 그립다면 몰아봐야할 완벽한 시리즈. 신기한 모자, 불붙은 화살, 엄청난 특수효과, ‘센스8’ 배두나까지 봐야만 하는 이유로 가득하다”(Thrillist), “‘왕좌의 게임’의 정치적 음모, 기생충의 계급 갈등에 좀비의 위협을 더했다”(Observer), “좀비보다 더 무서웠던 최고의 빌런 계비 중전”(Cosmopolitan), “엔딩이 가슴 뛸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정도로 강렬할 줄은 몰랐다”(Decider), “시즌2는 완벽하다”(BUT WHY THO), “더욱 더 강렬해졌다”(South China Morning Post), “기대치를 뛰어넘었다”(TheCinemaholic) 등 해외 언론은 ‘킹덤’ 시즌2에 대한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기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역시 100%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다수 매체가 극찬을 이어갔다.

‘킹덤’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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