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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5' 차승원 "딸 예니 고등학교 3학년, 대신 죽을 수 있어"

  • 등록 2020-07-04 오전 9:35:30

    수정 2020-07-04 오전 9:35:3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차승원이 딸 예니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차승원(사진=tvN)
지난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서진은 차승원의 딸 예니에 대해 “많이 컸냐”고 물었다. 차승원은 “고등학교 3학년이다”며 예니와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이어 이서진은 “방송을 가끔 보면 (딸을 생각하며) 너무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는 걸 몇번 씩 봤던 것 같다”며 “그래서 내가 예니 이름도 기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같이 맥주 마시다가 예니가 전화가 왔다. 왜 안오냐고 물으니 갑자기 자리를 파했다. 그게 기억난다”며 “진짜 사랑하는 구나 싶더라”고 차승원의 딸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차승원은 “‘얘 때문에 내가 죽을 수 있는 상황이 오면 그렇게 하겠다’ 싶었다. 얘 때문에는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한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유해진은 “진짜로 가정적”이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이번 생은 이렇게 살 거다. 이렇게 살다 죽을 것. 이것도 괜찮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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