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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오늘) 특별 편성된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에서는 트롯맨들의 각양각색 무대부터 트롯맨들이 함께 꾸미는 스페셜 무대까지, 본 방송에서 아쉽게 방송되지 못했던 촬영분이 공개되면서 안방극장에 빅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24일(목) ‘사랑의 콜센타’에 이어 25일(금)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까지 이틀 연속으로 안방을 흥으로 물들일 계획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사랑의 콜센타’에서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이 담기면서, 트롯맨들의 무대를 더 보고 싶어 했던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신명을 자아내는 역대급 무대들로 힐링을 전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트롯맨들은 신나는 트로트부터 감미로운 팝송까지, 각양각색 장르의 노래를 가리지 않고 소화해내는, ‘전천후 멀티플레이어’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현장의 열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에서는 영탁과 정동원이 꾸미는 ‘가족들과의 스페셜 무대’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영탁은 “우리 집에서 나보다 노래 더 잘하는 가족”이라며 최초로 가족을 소개한데 이어, 마음을 울리는 감성 가득한 무대를 펼쳐내, 박수를 받았다. 반면 정동원은 트레이드 마크인 상큼발랄한 안무를 구사한, 가족들과의 통통 튀는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프리미엄’은 2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