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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배우 현빈과 하지원이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14회에서 그림 같은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시크릿 가든` 14회에서 라임(하지원 분)은 오스카(윤상현 분)의 도움으로 완벽 변신,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주원(현빈 분)의 VVIP 파티에 등장했다. 깜짝 놀라 “이 모습 뭐냐”고 묻는 주원에게 라임은 “요정 할머니가 가서 만나보라고 해서 왔다”면서 “그쪽 어머니께 다시는 그쪽 안만나겠다고 말했는데 몸은 돌아서는데 마음이 떠나질 않아 왔다”고 대답했다.
라임이 이어 “근데 인어공주는 안해. 그러니까 그쪽도 대답을 해줘. 아직도 난 인어공주밖에 될 수 없어?”라고 묻는 순간 주원의 친구가 등장해 “이 여자 분은 누구냐”고 물었다. 주원은 “아주 굉장한 여자지. 카레이서처럼 차를 몰고 악당을 만나면 스스럼없이 주먹을 날려. 돈도 없고 온몸은 상처투성이인데 우리 같은 놈들은 거들떠도 안보는 여자”라면서 “난 이렇게 멋진 여잘 본 적이 없어. 이게 내 대답이야”라며 라임을 바라봤다.
`파티 키스`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공식 연인을 선언하면서 두 주인공의 러브라인도 본격 가동됐다. 이튿날 주원은 라임의 집에 손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놓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연말을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사회지도층의 센스란 이런 것”이라며 라임에게 깜짝 공개했다. 라임은 “저 트리는 노르웨이 산림청에서 한 그루, 한 그루 유기농으로 관리한 나무”냐고 응수했고 둘은 손을 잡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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