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파티 키스 "현빈 여친이 질투할 장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0-12-27 오전 9:56:45

    수정 2010-12-27 오전 10:03:52

▲ SBS `시크릿 가든`(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SPN 연예팀] 배우 현빈과 하지원이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14회에서 그림 같은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시크릿 가든` 14회에서 라임(하지원 분)은 오스카(윤상현 분)의 도움으로 완벽 변신,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주원(현빈 분)의 VVIP 파티에 등장했다. 깜짝 놀라 “이 모습 뭐냐”고 묻는 주원에게 라임은 “요정 할머니가 가서 만나보라고 해서 왔다”면서 “그쪽 어머니께 다시는 그쪽 안만나겠다고 말했는데 몸은 돌아서는데 마음이 떠나질 않아 왔다”고 대답했다.

라임이 이어 “근데 인어공주는 안해. 그러니까 그쪽도 대답을 해줘. 아직도 난 인어공주밖에 될 수 없어?”라고 묻는 순간 주원의 친구가 등장해 “이 여자 분은 누구냐”고 물었다. 주원은 “아주 굉장한 여자지. 카레이서처럼 차를 몰고 악당을 만나면 스스럼없이 주먹을 날려. 돈도 없고 온몸은 상처투성이인데 우리 같은 놈들은 거들떠도 안보는 여자”라면서 “난 이렇게 멋진 여잘 본 적이 없어. 이게 내 대답이야”라며 라임을 바라봤다.

장내에는 오스카가 연주하는 `쉬`(she)의 피아노 선율이 흐르고 주원과 라임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시선이 일제히 두 사람에게 향하고 라임이 “다들 우리만 보고 있어”라고 말하자 주원은 “당연하지. 내가 지금 가난한 스턴트우먼에게 키스하면서 일생일대의 인수합병을 망치는 중이잖아”라며 라임의 이마에 입 맞추는 것을 시작으로 라임의 입술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배경으로 두 사람의 키스는 오래도록 계속됐다.

`파티 키스`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공식 연인을 선언하면서 두 주인공의 러브라인도 본격 가동됐다. 이튿날 주원은 라임의 집에 손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놓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연말을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사회지도층의 센스란 이런 것”이라며 라임에게 깜짝 공개했다. 라임은 “저 트리는 노르웨이 산림청에서 한 그루, 한 그루 유기농으로 관리한 나무”냐고 응수했고 둘은 손을 잡고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은 `파티 키스`와 관련,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뤘다. 시청자들은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키스신이었다”, “너무 황홀해서 숨을 죽이고 봤다”, “한 땀 한 땀 자수를 놓듯 섬세한 키스였다”, “밀당 종결 키스”, “현빈 여친 보면 질투 날 기세” 등 열렬한 성원을 보냈다.

▶ 관련기사 ◀
☞`시크릿 가든` 윤상현-이필립 `영혼 체인지` 눈치 챘나?
☞`시크릿 가든` 오스카-윤슬, 둘만의 성탄 콘서트 `폭풍 감동`
☞`시크릿가든` 미친 존재감 분홍 여사 “사실 여린 여자”
☞`시크릿가든` 라임-주원 2차 영혼 체인지에 `재미↑`
☞'시크릿가든', 현빈·하지원 몸바뀌며 시청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40kg' 화사, 놀라운 볼륨
  • 이 키가 161cm?
  • '드러머' 이재명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