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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대형 신예 B.A.P가 많은 사랑을 받은 데뷔곡 `워리어`(WARRIOR) 활동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B.A.P가 오는 26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워리어` 활동을 한 뒤 3월1일부터는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후속곡 활동에서는 `워리어` 활동에서 보여준 강한 전사의 모습과 또 다른 B.A.P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26일 발표된 B.A.P의 데뷔 앨범 `워리어`는 발매 이틀 만에 초도 1만장이 완판됐다. B.A.P는 데뷔 1주 만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0위에 오르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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