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찰에 따르면 연예인 A(26)씨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세 차례 걸쳐 지인 B씨에게서 총 5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 A씨는 2007년 데뷔한 4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이 그룹은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이듬해 활동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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