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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어머니 키 180cm… 아버지는 아담해"

  • 등록 2020-08-11 오전 9:11:11

    수정 2020-08-11 오전 9:11:11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박찬숙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가 큰 키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박찬숙은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박찬숙은 “친정 어머니가 화끈한 성격이다. 키도 180cm가 넘는다”며 “아버지는 외소하고 아담하다. 어머니보다 아버지 키가 더 작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등학교 1학년 때 입학식에 갔는데, 운동장에 꽉 차있던 친구들의 머리가 보일 정도로 키가 컸다”며 “다른 친구들보다 머리 하나 정도가 더 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박찬숙을 보고 남자 친구들은 ‘키다리’ ‘꺽다리’라고 놀렸다고. 박찬숙은 “키다리, 꺽다리라고 놀리는 게 너무 싫었다”며 “당시엔 여자가 키가 크면 별로 안 좋아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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