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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는 19일(한국시간) “크레이머 히콕(미국)과 헨리크 노를란데르(스웨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대회를 기권했다”고 밝혔다. 18일에는 빌 하스(미국)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기권을 선언한 바 있다. RSM 클래식은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릴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열린다.
히콕과 노를란데르는 PGA 투어의 지원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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