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등근육을 자랑했다.
 | 유이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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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이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기구에 앉아 팔운동을 하는 유이의 팔근육과 등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오작교 형제들’, ‘상류사회’, ‘결혼계약’, ‘불야성’, ‘데릴남편 오작두’, ‘하나뿐인 내 편’ 등에 출연했다.
유이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