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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IFFHS 선정 올해의 아시아 男선수...2년 연속

  • 등록 2021-12-19 오후 6:49:44

    수정 2021-12-19 오후 6:50:13

손흥민.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손흥민(29·토트넘)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올해의 아시아 남자 선수에 선정됐다.

IFFHS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올해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올해의 남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올해 1월 발표된 2020년 IFFHS 아시아 최고의 남자 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자가 됐다.

손흥민은 2020~21시즌 소속팀 토트넘에서 22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도 7골을 터뜨리는 등 녹슬지 않은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올해 4골을 터뜨리는 등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구보 다케후사(일본)는 올해 아시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와 20세 이하 선수 부문을 차지했다.

호주 골키퍼 매슈 라이언이 최고 골키퍼에 뽑혔다. 올해의 국가대표팀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르베 르나르(프랑스)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클럽 감독은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레오나르두 자르징(포르투갈) 감독이 수상했다. 올해의 AFC 여자 선수는 서맨사 커(호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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