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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WSG워너비 첫 녹음 현장…마지막 한 멤버 정체는 누구

  • 등록 2022-06-25 오후 2:24:18

    수정 2022-06-25 오후 2:24:18

(사진=MBC ‘놀면 뭐하니?’)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놀면 뭐하니?’가 WSG워너비 멤버들의 첫 녹음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25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김도훈, 서용배 작곡가의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를 선택한 이보람, HYNN(박혜원), 정지소와 함께 마지막 한자리를 채운 멤버의 첫 녹음이 그려진다. 데뷔에 박차를 가하는 WSG워너비의 행보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그.그.그’ 팀 대표들은 녹음에 앞서 레전드 작곡가 김도훈, 서용배를 만났다. ‘그.그.그’는 청음 당시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 분위기로 3사 대표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곡. 김도훈은 마마무 ‘음오아예’, 아이유 ‘마시멜로우’, 씨야 ‘사랑의 인사’, 서용배는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에일리 ‘헤븐’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다. 대표들은 “노래 재벌이시네”라며, 두 레전드 작곡가가 손잡고 탄생시킨 곡 ‘그.그.그’를 향한 설렘을 드러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 입장한 4명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도훈, 서용배 작곡가는 멤버들이 확정된 후 화음을 더 쌓을 수 있도록 곡을 수정했다고. 녹음을 앞두고 멤버들은 서로 으쌰으쌰 기운을 북돋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녹음실에서는 곡에 완전히 집중한 모습을 보여, 이들의 떨리는 첫 녹음 현장을 궁금하게 한다.

녹음실 밖에서 멤버들을 지켜본 두 작곡가는 “모두가 메인 보컬이다. 어벤저스다”, “쉬운 노래가 아닌데 모두가 고음 파트를 소화한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과연 4명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그.그.그’가 어떻게 탄생될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특히 이보람은 김도훈 작곡가와 특별한 인연으로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씨야가 2011년 해체 직전 선보인 마지막 눈물의 무대 ‘내겐 너무 멋진 그대’의 작곡가가 바로 김도훈인 것. 11년 만에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재회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만감이 교차할 ‘그.그.그’ 팀의 녹음 현장은 6월 25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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