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스마트폰만 있으면`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자이언트`를 언제 어디서건 즐길 수 있게 됐다.
SBS콘텐츠허브는 "현재 방영중인 이승기,신민아 주연의`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이범수, 박진희 주연의 `자이언트`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어플과 `자이언트` 어플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어플은 5.99달러이며 `자이언트`의 어플은 14.99달러이나 10월8일까지 9.99달러로 할인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