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아메리카 페레라, 치마 속으로 뛰어든 남성은? '짓궂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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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05-17 오후 3:23:15

    수정 2014-05-17 오후 3:23:15

아메리카 페레라, 칸 영화제 레드카펫. 할리우드 스타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한 남성이 뛰어드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한 남성이 뛰어드는 촌극이 벌어졌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개막된 제67회 칸 영화제가 16일 비경쟁부문 초청작 ‘드래곤 길들이기2’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아메리카 페레라는 케이트 블란쳇 등 함께 ‘드래곤 길들이기2’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들과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이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뛰어드는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진 것.

경호원들은 즉각 이 남성을 끌어냈고 레드카펫 행사는 계속 진행됐다. 아메리카 페레라는 여배우로서 이 같은 곤욕을 치르고도,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행사에 임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번 소동을 일으킨 남성은 우크라이나 출신 리포터 비탈리 세디우크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평소 유명인사들을 상대로 짓궂은 행동을 하는 인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67회 칸 영화제는 25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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