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명, "여성 모욕, 혐오 발언 예능인, 퇴출되어야" 장동민 저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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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4-14 오전 8:39:52

    수정 2015-04-14 오전 8:39:52

영화제작사 심재명 트위터.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영화 제작사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예능인들,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끔찍하다”고 적었다.

이 발언은 장동민이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하는 바람에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동민은 지난해 유상무·유세윤과 옹달샘과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다 ‘여성비하 발언’을 해 도마 위에 올랐다. 문제가 된 건 32회다. 세 사람이 남녀 관계에 대해 수위 높은 얘기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장동민이 “여자들은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돼” 등의 거친 말을 해 당시 논란이 됐다. 해당 방송은 모두 삭제됐다.

장동민은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지만, 여전히 구설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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