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조혜정, "과거 조재현 극 중 딸 질투했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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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9-14 오전 9:02:27

    수정 2015-09-14 오전 9:02:27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조혜정이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과 조혜정이 드라마 ‘피아노’ 촬영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혜정은 아빠가 출연했던 드라마 ‘피아노’ 촬영장을 찾았다. 조혜정은 “아빠가 피아노 속 아역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는데 그거 보고 질투했다. 나는 안아주지 않으면서 그 언니와 그러고 있으니까 좀 그랬다”며 “그래서 나중에 만났는데 내가 좀 시기했다. 내가 딸인데 왜 딸인 척 하나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조재현은 “그럴 수 있다. 아역이 우리 가족이 있는데서도 ‘아빠, 아빠’ 하니까 기분이 묘했을 것 같다”며 “‘나보다 더 친하네?’ 싶었을 것이다”고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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