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공명, "첫 걸음마를 배웠던 소중한 시간" 종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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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9-28 오전 9:02:06

    수정 2015-09-28 오전 9:02:06

공명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MBC 월화 사극 ‘화정’에서 이연희의 수호천사로 활약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공명이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명은 “아쉬운 마지막. 자경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로 ‘화정’의 마지막을 앞둔 감사함과 아쉬움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공명은 “먼저 긴 시간 동안 ‘화정‘ 그리고 자경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또한 감독님과 좋은 스태프들, 존경하는 선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다. 첫 걸음마를 배우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고 이것을 자양분 삼아 앞으로 두 걸음 세 걸음 더욱 열심히 걸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더 성장한 모습의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공명은 극중 이연희의 든든한 호위무사 자경 역으로 이연희의 위기 순간마다 나타나 그를 지키는 흑기사의 모습과 수호천사 같은 애틋한 감정연기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무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끈끈한 의리로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화정’은 29일 종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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