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이랑 밤 새자, V앱 12시간 생방송

  • 등록 2017-03-17 오전 9:04:38

    수정 2017-03-17 오전 9:04:38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크나큰이 12시간 브이 라이브 연속 방송에 도전한다.

크나큰은 17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인 18일 오전 6시까지 네이버의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인 브이 라이브 크나큰(KNK) 채널을 통해 ‘지금 크나큰은? 12시간이 모자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크나큰의 12시간 생방송은 V LIVE 사상 처음이다. 실내 캠핑 콘셉트로 멤버들이 직접 준비하는 요리부터 게임, 취침, 기상까지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크나큰 멤버들이 직접 기획 과정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내며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크나큰은 V LIVE를 통해 데뷔 과정과 활동 모습뿐만 아니라 버라이어티, 토크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12시간 생방송과 같은 특별하고 이색적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더욱 많은 팬들이 크나큰의 매력을 알아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