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빈, 코로나19로 지친 군민 위로한다

9일 '힘내요 거창 렛츠 트롯 콘서트' 출격
  • 등록 2020-07-07 오전 8:19:05

    수정 2020-07-07 오전 8:19:05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홍원빈이 오는 9일 열리는 ‘힘내요 거창 렛츠 트롯 콘서트’에 출연한다.

홍원빈(사진=팰리체엔터테인먼트)
홍원빈은 신곡 ‘소주가 좋아’를 비롯한 자신의 히트곡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홍원빈을 비롯해 강진, 박구윤 등이 출연한다.

‘힘내요 거창 렛츠 트롯 콘서트’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신나는 트로트 공연으로 거창군민의 문화충전을 위해 거창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공연으로 정부에서 권고한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접촉 체온 측정 및 마스크 필수 착용,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홍원빈은 에너지 가득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거창 군민들에게 에너지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홍원빈은 모델 출신의 이력을 가진 트로트 가수다. ‘남자의 인생’ 등의 히트곡을 보유했고 지난 6월 EDM과 트로트를 결합한 신곡 ‘소주가 좋아’를 발매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미녀 골퍼' 이세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