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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오현경 "탁재훈과 연애하고파" 탁재훈 반응은?

  • 등록 2020-10-29 오전 8:42:44

    수정 2020-10-29 오전 8:42:44

‘우다사3’ 오현경, 탁재훈.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오현경이 탁재훈을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에서는 김용건X황신혜 커플의 초대로 ‘우다사’의 커플이 경기도 양평의 별장에 모여 식사를 했다.

식사 준비를 마친 네 커플은 각자의 짝과 함께 식탁에 마주 앉았다. 각 커플의 ‘대게 먹여주기’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오현경은 탁재훈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탁재훈 맞춤 한 상’을 준비했다.

시청자 질문과 관련 진실 게임이 이어졌다. 김용건은 “무리한 캐스팅”이라는 지적에 “인정한다”고 즉답하는가 하면, 오현경은 “현경이를 중3 때부터 봤다”며 거리를 두는 탁재훈에게 “사실 오빠와 연애하고 싶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탁재훈은 “주변에서 오현경과 어떻게 되는 거냐고 많이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확하게 우리 관계가 어떻게 된 것이 아니니까 ‘지켜봐 주세요’라고 답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오현경을 중학교 3학교 때부터 봤다. 만날려면 그전에 이미 만났겠지”라고 말했다.

이지훈은 “대가족이랑 살아서 독립해야 결혼할 수 있겠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나의 단점마저 사랑하는 여자가 선경 누나”라며 파트너의 기를 살려줬다.

하지만 ‘나이 들어 보인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에 김선경은 서러움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다가 “지훈이와 함께 있을 때는 오늘이 나의 가장 젊은 날이라 생각한다. 내가 사랑할 수 있을 만큼 사랑하고 배려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모두의 관심은 현우와 지주연에게 집중됐다. “현우하고 주연이, 너네 사귀지?”라는 탁재훈의 돌직구 질문에 현우는 “관심이 있는데, 이제 의견이 오가는 단계”라고 답했다. “주연이는 고백을 받아줄 거야?”는 다음 질문에도 현우는 머뭇거리는 지주연 대신 “내가 서두르는 스타일이고, 주연이는 신중한 스타일이라 그 사이의 단계에 있다.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지주연은 “현우가 저보다 용기 있는 사람”이라며 “투 비 컨티뉴(to be continued)”라고 여지를 남겼다.

MBN ‘우다사3-뜻밖의 커플’ 8회는 오는 11월 4일(수)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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