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MB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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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 29일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열린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MC 전현무,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안보현이 맡았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고자,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개별 칸막이 설치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유재석은 지난 2016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 이후 4년 만에 ‘MBC 방송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유재석은 MBC 최초로 연예대상 7회 수상자의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