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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로또' 강일동 어반브릿지, 청약 주의점은?

27일 특공부터 시작…5년 거주·10년 전매제한
101㎡은 중도금 안돼‥15억 넘으면 대출 막혀
  • 등록 2021-09-19 오전 8:00:00

    수정 2021-09-19 오전 8:00:00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서울권 마지막 로또 가능성이 큰 강일동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가 추석 연휴 뒤 분양에 돌입한다.

e편한세상 어반브릿지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공공택지 민간 분양단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곳이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84㎡ 7억4180만~8억670만원 ▲101㎡ 9억2313만~9억8275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별도로, 각각 84㎡ 300만~632만원, 101㎡ 472만~814만원으로 정해졌다.

주변 시세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근처 고덕리엔파크2단지 전용 84㎡가 지난 7월 12억4000만원에 팔렸고, 고덕리엔파크3단지 전용 84㎡는 지난 4월 11억30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바로 옆 하남미사 강변도시의 미사강변센트럴풍경채 같은 평수도 지난달 12억1500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주변 시세를 고려하면 최소 3억원에서 4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고덕강일지구와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게 강점이기도 하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도보 10~1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상일IC)와 중부고속도로(하남JC, 하남IC), 서울양양고속도로(강일IC),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하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강솔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강명중학교가 있으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설립 계획 부지도 도보권에 있다.

전체 공급 물량의 절반을 해당 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배정하고 나머지 절반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경기도에 살아도 서울 아파트를 가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하지만 자금조달 계획은 꼼꼼히 챙겨야 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입주하면 의무적으로 5년간 거주해야 한다. 입주 시점에서 전세를 줄 수 없다는 뜻이다.

101㎡형은 분양가가 9억원을 넘어 중도금 대출이 제한된다.

입주 시점에 시세가 15억원을 초과할 경우 주택담보대출 대상서 제외된다.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6일 이뤄지며, 정당 계약은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강일동 e편한세상 어반브릿지 조감도(자료: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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