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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프리, 신개념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마켓찐' 선보인다

AI 기술 등 활용한 인증개념
정보 보호 위한 안심익명배송 서비스 도입
  • 등록 2021-10-11 오전 9:00:20

    수정 2021-10-11 오전 9:00:2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신생 스타트업 ㈜쎄이프리는 중고거래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인증개념과 100% 익명배송 시스템을 도입한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마켓찐’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쎄이프리 홈페이지 화면 (사진제공=쎄이프리)
마켓찐에 도입된 인증개념이란 인증된 제품만을 상품으로 등록해 플랫폼에서 거래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쎄이프리는 AI 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3가지 방식의 절차를 거쳐 고객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인증함으로써 판매자와 구매자의 신뢰관계를 만들어 원활히 거래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박동욱 쎼이프리 대표는 “블록체인의 탁월한 분산처리 기술을 중고 거래 플랫폼에 접목해 거래 이력을 저장하고, 제품의 인증을 강화하면 혼탁한 중고거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블록체인 기술 외에 AI 기술과 빅데이터 기술까지 확대 적용해 인증은 물론, 거래 시기, 적정 거래 가격까지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마켓찐은 배송업체와 제휴해 판매자와 구매자의 주소나 이름 등 개인 정보 노출 없이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배송시스템인 ‘안심익명배송’ 서비스도 선보인다. 쎄이프리는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와 제휴해 CU편의점을 통해 배송되는 고객의 제품을 안전하게, 상호 고객정보 노출없이 배송하고 있다.

마켓찐 앱 초기 화면 (사진제공=쎄이프리)
마켓찐은 중고 거래시장에서 고객들의 니즈가 가장 큰 중고폰을 주력 상품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반 소비자가 내놓는 중고폰이 아니라, 전문업체의 엄격한 제품화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중고폰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업체인 세종큐비즈와의 제휴를 통해 제품을 공급받기로 했다. 세종큐비즈는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하는 데이터 완전 삭제 솔루션을 중고폰 유통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채용하여 제품화하고 있다.

한편, 쎄이프리는 마켓찐 앱 론칭을 기념해 중고폰 특가전과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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