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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전소민 '쇼윈도 : 여왕의 집' 메인 포스터…치정 미스터리

  • 등록 2021-10-28 오전 10:03:15

    수정 2021-10-28 오전 10:03:15

(사진=채널A)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채널A 새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 메인 포스터가 28일 공개됐다.

오는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황찬성이 그릴 치명적인 사랑과 짜릿한 심리게임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쇼윈도:여왕의 집’ 측은 이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를 이끌어 갈 4인의 관계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메인 포스터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메인 포스터는 한선주(송윤아 분), 신명섭(이성재 분), 한정원(황찬성 분)의 화목한 가족사진과, 이를 바라보는 윤미라(전소민 분)를 담고 있다. 한선주, 신명섭, 한정원의 행복한 미소와 이들을 바라보는 윤미라의 서늘한 표정이 대비를 자아낸다.

극중 한선주, 신명섭은 완벽한 부부다. 남부럽지 않은 재력, 사랑스러운 자녀 등 모든 것을 갖춘 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다. 또한 한선주와 한정원은 누구보다 서로를 의지하는 남매로, 남다른 우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포스터 속 가족사진에서도 신명섭, 한정원이 한선주의 뒤를 지키듯 서있어, 한선주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끈끈한 관계를 느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액자 밖에서 사진을 바라보는 윤미라의 눈빛에는 이들의 행복을 탐하는 욕망이 서려있다. 또한 가족사진을 담고 있는 액자의 유리가 깨져 있어, 곧 이들 가족의 행복을 깨뜨리는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다. 신명섭과의 잘못된 사랑으로 한선주 가족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는 윤미라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이와 함께 앞서 공개된 장르 포스터와 연결되는 ‘나의 가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라는 문구가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의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메인 포스터는 ‘쇼윈도:여왕의 집’을 이끌어갈 4인의 관계성과 스토리라인을 한 컷에 담아내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포스터 공개만으로 시청자들의 시선과 욕망을 사로잡는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한 ‘쇼윈도:여왕의 집’. 2021년 연말을 충격으로 물들일 ‘쇼윈도:여왕의 집’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오는 11월 29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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