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얼짱` 제이제이, 과거 화보 화제…무보정 몸매 종결자

  • 등록 2011-04-27 오전 9:40:30

    수정 2011-04-27 오전 9:41:29

▲ 제이제이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분당 얼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예 제이제이(JJ)의 과거 잡지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개미허리에 선명한 복근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던 제이제이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MAXIM)에 실렸던 화보와 촬영현장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함께 공개되며 완벽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에 드러난 균형 잡힌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는 화보컷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아 제이제이는 포토샵도 필요 없는 `몸매 종결자`로 떠올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보정인데도 완벽한 몸매!”, “직찍도 화보”, “보정도 필요 없는 쭉쭉 뻗은 팔다리가 부럽다”, “정말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이제이는 `분당 얼짱` 시절부터 이미 청순글래머로 이름을 날렸으며 2009년 정우성과 함께 게스진 모델로 활동한 데 이어 최근에는 패션브랜드 `패디로봇`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제이제이는 5월 초 두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제이제이, 안무 연습 영상으로 차세대 `청순글래머` 예약 ☞제이제이-이연희, `분당 2대 얼짱` 과거사진 공개 ☞[포토]제이제이 '제 스타화보 사랑해주세요' ☞[포토]제이제이 '이런 포즈 섹시한가요?' ☞[포토]제이제이 '무표정도 섹시하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