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조직위, 해외 PR로드쇼 돌입

  • 등록 2013-05-07 오전 11:01:04

    수정 2013-05-07 오전 11:01:04

사진=인천AG 조직위원회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시작으로 2014인천아시안게임 해외홍보를 위한 PR 로드쇼 일정에 들어갔다.

조직위원회가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최 전까지 아시아 6개국 주요 도시를 돌며 대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PR 로드쇼의 첫 번째 일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경상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관계자, 미라브로르 유스마노프 우즈베키스탄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등 체육계와 정부 관계자, 현지 주재 한국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우즈베키스탄의 정상급 유도선수인 리쇼드 소비로프(Rishod Sobirov)를 2014인천아시안게임 현지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프레스컨퍼런스와 인천시립무용단의 부채춤, 경고춤 등 한국의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권경상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문화와 스포츠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은 긴밀한 우정을 나누어왔다”고 강조하고 “우즈베키스탄 국가 올림픽위원회 등 스포츠계의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PR 로드쇼를 시작으로 조직위원회는 아랍에미레이트, 인도,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등에서 스포츠 스타 세레머니와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해외 홍보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광저우에서는 홍보대사인 JYJ 등 K-pop과 스포츠 스타가 참여하는 성공기원 콘서트와 함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인천송과 인천댄스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아시아를 춤추게 하자’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PR 로드쇼 일정을 통해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과 2014인천아시안게임 준비현황 등을 알리고 대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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