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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3년만에 안방 복귀..건달에 바람둥이 파격 변신

내달 첫 방송 '루비의 반지' 출연
  • 등록 2013-07-17 오전 10:00:42

    수정 2013-07-17 오전 10:08:45

가수 겸 배우 이현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가수 겸 배우 이현우가 오래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며 파격 변신한다.

이현우는 내달 18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 연속극 ‘루비의 반지’(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에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에서 그가 맡은 배역 은 노동팔 역. 동팔은 고등학교 때 실수로 낳은 대학생 아들을 두고서도 총각 행색을 하는 건달에 바람둥이 캐릭터다.

이현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이현우는 지금까지 많은 작품에서 똑똑하고 세련된 이미지에 여자 주인공의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하는 매력적인 남자로 사랑을 받았다. 그랬던 그가 180도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

이현우는 이번 작품으로 2010년작인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지만 특별출연으로 정식 복귀는 3년만이다.

KBS는 방송중인 ‘일말의 순정’을 끝으로 시트콤을 폐지하고 ‘루비의 반지’로 드라마를 편성했다. ‘루비의 반지’는 배다른 자매지만 쌍둥이처럼 두 여성이 사고로 인생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정은, 이소연이 캐스팅된 상태다. 이달 중순 촬영을 시작하며 8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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