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화나(FANA)가 30kg 체중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룬커뮤니케이션 제공 |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래퍼 화나(FANA)가 30kg 체중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수 화나의 30kg 감량 전후의 비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나는 과거 평범한 머리스타일과 다소 통통한 얼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30kg 감량 후의 사진에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또렷한 눈매 등으로 ‘훈남’ 포스를 풍기며 이목을 모은 것.
화나 30kg 감량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훈남 됐네요”, “30kg 체중 감량 대단하네요”, “화나 멋지다”, “어려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나는 오는 19일 4년 만에 정규 2집 ‘팬 애티듀드(FANAttitude)’를 발매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래퍼 아웃사이더 웨딩사진 공개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레인보우 섹시래퍼' 고우리, 아이비 무대 지원!☞ 래퍼 산이, JYP 떠나 브랜뉴뮤직으로..신곡 발표☞ 래퍼 더콰이엇, 공익 중 영리활동..경고·연장처분☞ 소지섭, 래퍼로 돌아오다..23일 음원 공개☞ 소지섭, 또 래퍼 변신..1월중 신곡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