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성, ‘크로스’ 합류…고경표·조재현과 호흡

  • 등록 2017-11-22 오전 7:30:00

    수정 2017-11-22 오전 7:30:00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양진성이 ‘크로스’에 합류한다.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양진성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 미니시리즈 ‘Cross : 신의 선물 (가제)’(극본 최민석, 연출 신용휘)에 손연희 역으로 출연한다.

‘크로스’는 13년 전 아버지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남자가 살인범이 수감된 교도소 의무실에 지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경표, 조재현, 전소민이 출연할 예정이다.

양진성이 맡은 손연희는 병원 이사장 딸로 산부인과 펠로우 1년차다. 강인규(고경표 분)과 얽히며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한다. 지난 6월 종영한 tvN ‘시카고 타자기’ 이후 고경표와 두 번째 만남이다.

2010년 영화 ‘웨딩드레스’로 데뷔한 양진성은 이후 드라마 ‘시티헌터’(2011), ‘비밀’(2013), ‘백년의 신부’(2014), ‘내 사위의 여자’(2016), 영화 ‘소원’(2013) 등에 출연했다.

21일 전체 대본리딩을 마친 ‘크로스’는 조만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방영 중인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인‘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018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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