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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측 "차태현 축의금, 전달 받아…축하 감사"

  • 등록 2018-02-22 오전 11:56:55

    수정 2018-02-22 오전 11:56:55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민효린 측이 차태현이 방송에서 언급한 축의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액터스 관계자는 22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결혼식 당일 현장에 있던 지인을 통해 뒤늦게 축의금을 전달 받았다”면서 “(당사자들의)의지와 상관 없이 전달 받은 축의금이 일부 있다. 여러모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날 차태현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태양-민효린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일담을 공개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로 민효린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는 차태현은 “축의금 없는 결혼식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축의금을)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축의금을 받는 곳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하길래 ‘저희에게 주시면 돼요’라고 말한 분에게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누가 가로챈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농담이었지만 일각에선 실제 그런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표했다. 실제론 당사자에게 잘 전달됐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월 3일 오후 경기 인근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축의금 없이 치러졌다.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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