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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매거진 ‘노블레스맨’은 배우 김영광과 이탈리아 남성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영광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캐주얼 럭셔리웨어로 성숙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봄 시즌과 어울리는 레더 재킷과 블루종, 제냐 XXX 로고가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대체 불가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준 것.
한편 김영광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 극 ‘초면에 사랑합니다’ 주연으로 발탁되어 팬들의 기대도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