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김하온과 사귀고파..미성년자 아니지 않냐"

  • 등록 2019-06-20 오전 9:00:38

    수정 2019-06-20 오전 9:00:38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12세 연하 래퍼 김하온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쇼미 더 트롯’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쇼리는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윤수현은 “제 학창 시절을 온전히 함께했던 프로그램이 ‘라디오스타’다. 이 프로그램에 나올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수현은 래퍼 김하온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김하온을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유수현은 ‘사귀고 싶은 사람’과 관련한 질문에서 김하온을 꼽아 화제를 모았다.

윤수현은 1988년생으로 2000년생인 김하온과는 12살 나이차가 난다. 이에 대해 그는 “(김하온이) 미성년자가 아니지 않나”라며 “진중하게 툭툭 내뱉는 걸 좋아하는데 그 모습과 자기만의 철학이 감명깊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기사를 의식한 이상형인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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