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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도가니' 본 아내 전성애.. 3일간 말 안 걸더라"

  • 등록 2020-07-13 오전 9:43:05

    수정 2020-07-13 오전 9:43:05

장광. 사진= KBS1 ‘아침마당’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배우 겸 성우 장광이 영화 ‘도가니’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전해 이목을 모은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국가대표 성우 특집’이 꾸며졌다.

장광은 “목소리를 누굴 놀라게 한 적은 없다. 영화 ‘도가니’ 찍고 나서 사람들이 지나면 10m 전방으로 오면 눈이 커진다. 영화를 많은 사람이 봤고, 많이 놀라더라”고 말했다.

장광은 ‘도가니’에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류했다. 그는 1인 2역 쌍둥이인 교장과 행정실장 역을 맡았다.

그는 “부산영화제에서 아주머니 두 분이 절 보고 놀라더라. 관계자가 사진 찍으라고 하니까 놀래면서 도망가더라”고 전했다.

또한 장광은 ‘도가니’ 캐스팅 당시 800명의 경쟁률을 뚫었다고. 그는 아내이자 배우인 전성애의 반응에 대해 “시사회 끝나고 나중에 들어가니까 아내가 무서워서 3일 동안 말을 안 걸었다. 집에서도 (연기) 연습했는데, 영화로 보니까 저도 느낌이 다르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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