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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는 ‘JYP 수장’ 박진영이 직접 지은 유닛 이름이다. 박진영은 ‘밤’을 의미하는 영어 고어 ‘even’에 착안해 ‘even’ 이후 ‘day’가 다가온다는 의미를 유닛명에 녹여냈다. 깊고 어두운 밤을 거쳐 마침내 밝은 날을 맞이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으로는 희망찬 울림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2024년 04월 23일 화요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유닛을 선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 채널에 DAY6 유닛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유닛은 영케이·원필·도운 3인으로 구성되며, 팀명은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로 밝혀졌다. 오는 31일에 신곡을 발매하고 유닛으로 정식 데뷔한다.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는 ‘JYP 수장’ 박진영이 직접 지은 유닛 이름이다. 박진영은 ‘밤’을 의미하는 영어 고어 ‘even’에 착안해 ‘even’ 이후 ‘day’가 다가온다는 의미를 유닛명에 녹여냈다. 깊고 어두운 밤을 거쳐 마침내 밝은 날을 맞이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으로는 희망찬 울림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는 ‘JYP 수장’ 박진영이 직접 지은 유닛 이름이다. 박진영은 ‘밤’을 의미하는 영어 고어 ‘even’에 착안해 ‘even’ 이후 ‘day’가 다가온다는 의미를 유닛명에 녹여냈다. 깊고 어두운 밤을 거쳐 마침내 밝은 날을 맞이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으로는 희망찬 울림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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