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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 대표' 김미화 "문화예술인 위해 마중물 되고파"

  • 등록 2020-09-29 오전 9:10:47

    수정 2020-09-29 오전 9:09:57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개그우먼 김미화가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은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김미화(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 교수와 함께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손을 꼭 잡고 등장한 두 사람은 “평소에도 이렇게 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화는 지난달 안산문화재단의 5대 대표이사로 선정된 바 있다. 김미화는 “문화예술인들, 후배들을 위해 마중물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감사하게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그쪽에서도 김미화가 맞나 긴가민가하면서 뽑아줬다”고 말했다.

그런 김미화를 윤승호는 적극적으로 외조하고 있다고. 김미화는 “남편이 늘 도시락을 싸준다. 하루도 안 빠지고 해준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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