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000150)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리스크 완전 해소
-3분기 중 산업차량 매각 대금 7500억원 유입
-자회사 두산중공업 주가 급락할 경우 리스크 요인
△우리금융지주(316140)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지난해 기저효과가 강하고 높은 금리 민감도로 기준금리 인상 수혜도 클 것으로 판단.
-연내 내부등급법 2단계 통과 시 증권사를 우선적으로 자회사 인수가 이루어질 전망.
△크래프톤(259960)
-신작 뉴스테이트의 사전예약자수가 기존 글로벌 IP 대작들의 사전예약자수를 크게 상회해 흥행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