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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아샤 측 "허위사실 유포자들, 반성문 내며 사죄"

  • 등록 2021-12-07 오전 9:31:30

    수정 2021-12-07 오전 9:31:30

에버글로우 아샤(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측이 멤버 아샤를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7일 낸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그동안 아샤에 관한 허위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작성자 두 명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며 “이들은 최근 자신이 게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했고 명예를 훼손해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정신적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허위글을 작성한 이들은 아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허위글을 작성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두 명에 대한 처벌 불원의 의사를 통지하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 초 온라인상에는 학창시절 아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게재돼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아샤는 소속사를 통해 관련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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