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 80대1 경쟁률 뚫고 '멍때리기 대회' 참여

  • 등록 2022-09-19 오전 10:29:40

    수정 2022-09-19 오전 10:29:40

(사진=멜로우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헤즈(홍의진)이 멍때리기 대회에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헤즈는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여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즈는 흰 티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착장한 모습으로 파워 연예인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카메라에 잡힌 헤즈의 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헤즈는 축구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빨간 의상으로 환복하고 멍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멍때리는 모습도 예쁘다” “Hezz 너무 귀엽다” “더운 날 비주얼이 열일했다” 등 뜨거운 댓글 반응을 보냈다.

(사진=멜로우엔터테인먼트)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된 해당 대회에는 4000여 명이 신청했고,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0팀이 선정됐다. 지난 2016년 가수 크러쉬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이 대회에 올해는 헤즈, 엄현경 등 연예인들을 비롯한 76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헤즈는 지난 7월 새 싱글 ‘츄릅!’을 발매하고 퍼포먼스 퀸의 면모를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전작 대비 100배에 달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의 ‘전설의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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