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마제스티골프(대표 츠카모토 슌스케)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 등록을 완료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드로우’(LUCKY DRAW)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마제스티골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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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드로우’ 프로모션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300만 원 이상 구매 후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군은 셀레스티얼(CELESTIAL), 23서브라임(23SUBLIME), 프레스티지오13(PRESTIGIO13), 25로얄(25ROYALE) 총 4가지이다.
마제스티골프는 당첨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4명에게는 일본 삿포로 골프투어와 필드 레슨 기회를 제공한다. 루스츠 컨트리클럽에서 3일간 라운드 투어를 할 수 있으며, 왕복 항공권과 숙식이 모두 포함된다. 필드 레슨은 마제스티골프 소속 프로골퍼 홍태경, 유기현이 함께해 수준 높은 레슨을 전수한다.
또한 당첨자 8명에게는 유튜브 구독자 65만 명을 보유한 박하림 프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제공한다. 6월 21일 마제스티골프 강남 플라자에서 1대 1 레슨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마제스티 플래티넘 x 프리미엄 골프공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단 한 명에게는 24K 순금 10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6월 말 마제스티골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마제스티골프 관계자는 “이번 럭키 드로우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마제스티골프만의 고품격 서비스와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이 특별한 경험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럭키 드로우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