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예비신부, 전남편과 갈등 고백…“돈까지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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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0-05 오후 2:51:17

    수정 2025-10-05 오후 2:51:1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인 이민우의 예비 신부 이아미가 전남편 과의 금전 갈등을 고백했다. 이에 두 사람은 변호사를 찾아가 해결을 위한 상담에 나섰다.

‘살림남2’ 방송 캡처 이미지(사진=KBS2).
지난 4일 방송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말미 예고편에는 이민우와 그의 예비 신부인 이아미가 변호사를 찾아간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 이민우는 변호사에게 “(이아미가) 전남편과 법적인 문제가 있었다”라면서 어렵게 말문을 꺼냈다. 이어 이민우는 “돈도 못 받았다”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인철 변호사는 “전남편과 연락은 되냐”라고 물었고 이아미는 “연락이 안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민우는 “돈까지 빌려줬다”라고 말하자 변호사는 한숨을 쉬었고 “다시 이혼하는 경우에는”이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여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들은 이아미는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지난달 7월 손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을 알렸다. 이민우의 예비 신부는 싱글맘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로 현재 임신 중이다.

앞서 이민우는 이와 관련,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다”라면서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이후 이민우는 ‘살림남’을 통해 예비 신부와의 결혼 준비하는 모습 등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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