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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서’는 서정적인 피아노선율과 현 편곡 세션으로 이뤄진 발라드 곡이다. 발라드의 가장 기본적인 악기구성 덕분에 다비치의 슬프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더욱 돋보인다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설명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빅’은 18세,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이 어느 순간 30세 성인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공유, 이민정 외에 미쓰에이 수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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