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한 자릿수 출발..상승세 탈까

  • 등록 2012-07-10 오전 9:11:47

    수정 2012-07-10 오전 9:11:47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골든타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골든 타임’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동시간대 월화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전작인 ‘빛과 그림자’의 후광을 받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빅’을 턱밑까지 쫓으며 2위를 넘봤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골든타임’ 1회는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SBS ‘추적자 더 체이서(THE CHASER)’ 13회와 KBS2 ‘빅’ 11회는 각각 17.9%와 9.2%를 나타냈다. ‘추적자 더 체이서’가 ‘빛과 그림자’ 종방 반사이익을 본 셈이다. ‘추적자 더 체이서’는 12회(13.5%)보다 무려 4.4%포인트 올랐다. ‘빅’은 10회(8.1%)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골든 타임’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지만, 첫 방송인 데다 시청자들의 감상평도 좋은 만큼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골든 타임’은 ‘빅’과 1%포인트 미만의 격차를 보이며 순위 변화를 기대케 했다.

‘골든 타임’은 세중병원 응급실을 배경으로 중증 외상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외상외과 의사들의 이야기. ‘골든타임’은 첫 방송에서 응급실의 긴박한 상황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또 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연기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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