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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엄용수, 세번째 결혼…소속사 "내년 1월 LA에서 결혼식" [공식]

  • 등록 2020-11-19 오전 9:40:33

    수정 2020-11-19 오전 9:40:3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맨 엄용수가 10세 연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엄용수(사진=이데일리DB)
19일 엄용수 소속사 이메이드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엄용수 씨가 내년 1월 LA에서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소식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엄용수가 내년 1월 말 재미쇼포 의류 사업가인 L모 씨와 LA카운티에서 세번째 결혼식을 갖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국,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웠다.

엄용수는 다수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혔다. 지난 5월 ‘서승만 TV’에 출연해 “여자친구는 외국에 있는 교민이다. 미국 시민권자다. 복권 맞은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어떻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되나.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이 많고 그렇게 대단한 분”이라고 자랑을 했다.

또한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여자친구에 대해 “정중하게 청혼을 했다. 그랬더니 당신을 위해 준비된 사람이라고 하더라. 결혼하면 헤어질 생각 말라고 하더라”고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엄용수는 1989년 17살 연하인 탤런트 백 모 씨와 결혼을 했지만 7년 만에 이혼했고 그 후 1년 만에 싱글맘 S씨와 재혼했으나 두 달 만에 각자의 길을 걸었다. 엄용수는 이혼의 아픔을 개그로 승화해 웃음을 안기며 천생 개그맨 다운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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